
이번 해찬솔 활동은 진로개발활동 중 하나인 '꿈길여행' 직업체험~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멋진 진로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뉴스 앵커처럼 또박또박 전달하고, 기상캐스터처럼 날씨를 신나게 소개하고, 더빙으로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시간까지!
작은 목소리도 큰 자신감으로 변신하는 순간 웃음과 열정으로 가득했던 우리 해찬솔 친구들, 오늘 하루는 진짜 "미디어 스타"였답니다
2025년 한해도 열심히 나의 진로를 위해 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 해찬솔~
조금이라도 미래를 위한 의미있는 활동이었기를 바래봅니다!
해찬솔의 진로개발활동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