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위클리오늘=박종국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정약용 펀그라운드는 지난 16일 남양주남부경찰서 조안파출소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 및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범죄예방 및 안전교육 지원 △청소년 보호활동 및 안전지도 △시설 내·외부 예방 중심 치안 강화 협력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정약용펀그라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캠프, 체험, 축제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과 유스호스텔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범죄 사전 예방과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한편, 정약용 펀그라운드는 지역사회와의 연계 협력 사업을 더욱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8일에는 남양주시수상레저조합과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체험활동 활성화, 시설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지역 문화 콘텐츠를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박종국 기자 wknews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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