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형 미션으로 배우는 실전 재난 대응…청소년 위기 극복 역량 강화
- 6월 6일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펀펀마켓’ 개최

[경기 위클리오늘=우서연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청소년들이 도시 재난 및 자연재해 등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특화 청소년 생존프로그램 ‘생존ABC’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이론 중심적인 주입식 안전 교육에서 탈피하여, 청소년들이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하고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체험형 미션’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오는 20일 진행되는 생존ABC 첫 회차에서는 △상황 카드 기반 재난 대응 챌린지 △팀별 대피소 만들기 △대피 경로 이동 미션 등 청소년의 협동심과 판단력을 기를 수 있는 실전형 활동이 펼쳐진다.

이후 생존ABC는 연말까지 월별 특화 주제를 통해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확장된다 △7월 수상 생존 기초 △9월 보우스틱 활용 야생 불피우기 △11월 숙박형 생존 챌린지 등이 차례로 이어지며, 청소년들이 계절과 환경 변화에 맞는 실전 위기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갖추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6일에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기획한 지역상생축제 ‘펀펀마켓’이 개최된다.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소상공인 20여 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치어리딩 및 앙상블 공연 △시네마틱 남양주 등 풍성한 즐길거리로 꾸며지며,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다양한 체험 부스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생존ABC와 펀펀마켓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정약용 펀그라운드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