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기획·지역 상생의 장…플리마켓,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호응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제공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제공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지난 6일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진행한 ‘2026년 펀빌리지 펀펀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문화행사로 마련되었으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운영되었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플리마켓, 문화예술공연, 체험 부스, 유스호스텔 오픈하우스, 시네마틱 남양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여 개 팀이 참여한 플리마켓에는 지역 상권 및 주민들이 나서 수공예품, 생활소품, 그림, 음료 등 다양한 물품을 선보여 활기를 더했다.

또한, 문화예술공연에는 치어리딩 팀‘여울’, ‘꿈모아 중창단’, ‘J.Fun 앙상블’등이 무대에 올라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하나 되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청소년을 위한 체험 부스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방탈출게임 △타투 체험 △나만의 파우치 키링 만들기 △자개 조각 반지 만들기 등 청소년들의 취향을 반영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어 행사의 재미를 높였다.

이와 함께 편안한 빈백에 누워 남양주의 매력을 영상으로 감상하는 휴식 프로그램 ‘시네마틱 남양주’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힐링을 선사했다.

더불어 정약용 펀그라운드 유스호스텔 오픈하우스를 통해 주요 시설과 객실을 직접 둘러볼 수 있게 함으로써 시설의 활용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펀펀마켓은 우리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또한 단순한 행사를 넘어 우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세대를 잇는 소통의 중심지가 되었다고 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기사원문: 남양주도시공사, 청소년과 지역이 상생하는 축제 ‘펀펀마켓’ 성료 < 사회 < 기사본문 - 수도권지역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