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양주도시공사]
[사진=남양주도시공사]

남양주도시공사가 지역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공사는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오는 18일 ‘북한강 리버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결합된 복합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리버마켓에서는 핸드메이드 제품과 공예품 판매가 이뤄지며, 은공예와 꼬마김밥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여기에 현장 분위기를 더할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북한강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여가와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해 11월 처음 열린 리버마켓은 약 500명이 찾으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4월을 시작으로 5월과 10월까지 총 3차례 행사를 이어가며 리버마켓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공사 관계자는 “북한강 리버마켓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가 하나로 화합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리버마켓뿐만 아니라 남양주 공유학교, 청소년 캠프, 다산 클래스(원데이클래스) 등 다각적인 청소년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미래 세대의 성장과 자아실현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정원영 기자 wonyoung5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