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알게되어 면접을 걸쳐 청운위에 들어가게 되었다.

발대식과 국제교류를 준비하면서 위원들과 많은 아이디어를 주고 받아서 힘들었는데 워크숍을 통해서 힐링되는 시간이 되었다.

위원들과 함께 포트럭파티도 하고 잼있는 레크레이션도 하고 마지막에는 우리 동네를 돌면서 플로깅까지 해서

보람찬 시간이 되었다. 워크숍을 통해서 잘 몰랐던 위원들도 알아가면서 친해지는 시간이 너무 좋았다.

게다가 캠핑이 컨셉이라 신기하고 더 재미있었다.

펀그라운드에서 항상 이런 테마 있는 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얻고 간다.

청운위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