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메뉴



보도자료

정약용 (2026. 01. 03.) 러브호텔 성지 북한강변, 문화·예술·카페거리로 '탈바꿈'

작성자
펀그라운드정약용
등록일자
2026년 1월 30일 15시 13분 10초
조회
6

북한강변 러브호텔(모텔)을 기억하시나요?

수도권에 거주하는 1960년대생이라면 떠오르는 장소가 있다. 1990년대 초 전국적으로 러브호텔 문화가 확산되면서 경치 좋은 도로변마다 고급 러브호텔들이 우후죽순 들어섰다. 그 중에서도 수도권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히는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일대 북한강변에는 수많은 러브호텔들이 줄지어 들어섰고, 한때는 수십억원대의 몸값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러나 러브호텔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해졌고 일대는 쇠퇴의 길을 걸었다. 러브호텔들은 요양원, 커피전문점, 음식점 등으로 용도가 바뀌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

(중략)

특히 운길산역에서 시작해 가평으로 이어지는 북한강변 도로는 인기가 높다. 정약용 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 물의정원, 정약용 펀그라운드, 피아노폭포 등 넓은 정원과 강변 산책로를 따라 북한강 경관이 펼쳐진다.

음식거리 또한 변화했다. 과거 매운탕집이나 고깃집 위주에서 현재는 파스타와 피자, 전문 한정식, 양꼬치 등 다양한 음식들이 다양한 소비층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이같은 이유로 북한강변은 이제 젊은층뿐 아니라 가족 단위, 노년층까지 찾는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


원문보기 [르포] 러브호텔 성지 북한강변, 문화·예술·카페거리로 '탈바꿈' _ 경인일보, 이종우기자

  1. (2026. 1. 3.)러브호텔 성지 북한강변, 문화 예술 카페거리로 '탈바꿈'_경인일보.pdf   [ Size : 427.05KB, Down : 4 ] 다운로드

목록보기